유럽 FSD 이름 바꿨다…Tesla Assisted Driving, 12월 표결

테슬라가 2026년 10월 8일(현지) 유럽·영국 공식 웹사이트에서 FSD(Supervised)의 고객용 명칭을 Tesla Assisted Driving으로 바꿨다. 영국·독일·네덜란드·벨기에·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오스트리아·덴마크·노르웨이 등에서 /fsd 주소가 /tesla-assisted-driving으로 연결된다. 프랑스어권은 Conduite Assistée, 노르웨이는 Assistert kjøring처럼 현지 표기를 쓴다. 독일 교통부 합의와 속도 10% 명칭 변경의 계기는 10월 6일 독일 연방교통부(BMV) 발표다. 슈테펜 빌거 장관은 FSD라는 이름이 완전한 자율주행으로 오해될 여지가 있다고 했고, 테슬라가 Tesla

국감에서 터진 테슬라 ‘문 못 열림’ 논란 — 안성 화재 2년 만에 소환된 매립형 손잡이

어제(10월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서영득 테슬라코리아 대표가 증인으로 섰다. 2024년 10월 경기 안성에서 발생한 테슬라 모델Y 화재 사고가 2년 만에 다시 소환됐다. 당시 운전자는 문을 열지 못하면서 사망했다는 게 의원들의 질의 요지다. 판매량 1위(올해 9월 수입차 점유율 35.45%)를 달리는 테슬라에 ‘문이 안 열린다’는 질의가 붙은 것이다. 리콜은 중국에서 먼저 이뤄졌고, 한국은 아직이다. 내 차는

테슬라·BYD 대표 오늘 국감 증인석에 선다 — 판매 1위 뒤의 ‘AS·FSD’ 숫자 7개

테슬라·BYD 대표 오늘 국감 증인석에 선다 — 판매 1위 뒤의 ‘AS·FSD’ 숫자 7개 오늘(10월 8일) 오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서영득 테슬라코리아 대표와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부문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쟁점은 하나입니다. “차는 이렇게 많이 팔면서, 고장 났을 때 책임은 누가 지는가.” 9월 테슬라의 국내 등록 대수는 1만2,372대. 수입차 전체의 35.4%를 차지하며 2월 이후 8개월 연속 월간

2027 전기차 보조금 개편 — 전액지원 기준 5,000만원 하향, 테슬라 트림별 희비

2027 전기차 보조금 개편 — 전액지원 기준 5,000만원 하향, 테슬라 트림별 희비 2027년 1월 1일부터 전기차 국고 보조금을 100% 전액 받을 수 있는 차량 가격 기준이 현행 5,300만원 미만에서 5,000만원 미만으로 300만원 내려간다. 50% 지급 구간의 상한도 8,500만원에서 8,000만원으로 함께 낮아진다. 정부는 2026년 1월 개편 브리핑에서 이 방침을 예고했고, 전자신문이 9월 29일 세부 내용을 보도했다.

테슬라 할로윈 모드 배포 시작…2026.38.3, 유령 아바타·트릭 오어 트릿

테슬라가 10월 7일 새벽 3시 22분(한국시간) 공식 X 계정으로 할로윈 모드 배포를 알렸다. 소프트웨어 2026.38.3에 들어 있다. 산타 모드에 이은 두 번째 시즌 테마이며, 릴리즈 노트 문구는 “1년 내내(year round)” 쓸 수 있다고 적었다. 할로윈 모드 기능 유령 아바타와 주차 화면 차량 아바타에 흰 천을 씌운 유령 의상이 입혀진다. 주차 상태 화면 배경은 묘지, 보름달,

테슬라 9월 1만2372대 등록 — 수입차 10대 중 3.5대가 테슬라, 모델Y L 8690대 1위 찍은 이유

9월 한 달간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팔린 신차 10대 중 3.5대 이상이 테슬라였다. 10월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발표한 9월 수입 승용차 등록통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1만2372대를 등록하며 월간 브랜드 1위를 지켰고, 단일 트림 기준으로는 모델Y L이 8690대로 베스트셀링카 1위에 올랐다. 가격·보조금 숫자는 시점에 따라 달라지므로, 계약 전에는 테슬라 공식 페이지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서 최종 금액을 반드시 다시 확인하자.

테슬라 FSD 국내 사고 2건 첫 공개 — 2km/h 접촉부터 697만원 수리비까지

테슬라 FSD 국내 사고 2건 첫 공개 — 2km/h 접촉부터 697만원 수리비까지 테슬라코리아가 국내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과 관련해 자체 서비스센터에서 파악한 사고 사례 2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실을 통해 10월 6일 공개된 ‘FSD 국내 안전편익 및 검증 필요성 검토’ 자료에 담긴 내용이다. 두 사례 모두 저속 접촉사고로 에어백은 전개되지 않았지만, 수리비는 약 3만원과 약 697만원으로

2026년 10월 테슬라 가격 총정리 — 신차 전 차종 가격표·두 번의 인상 후 남은 카드·중고차 시세까지

‘테슬라 가격’ 검색이 9월 말부터 다시 뜨거워졌다. 네이버 데이터랩 기준으로 9월 25일 급등한 뒤 10월 초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배경은 분명하다. 올해 테슬라 신차 가격은 두 번 올랐고, 중고차 시세는 두 달 연속 올랐다. 신차와 중고차, 양쪽 가격을 한 번에 정리했다. 가격·보조금 숫자는 시점에 따라 달라지므로, 계약 전에는 테슬라 공식 페이지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서 최종

테슬라 사고 나면 수리는 얼마나 걸릴까? 국감이 지적한 ‘수리난민’의 실체

테슬라는 1년 새 2배 넘게 팔렸다. 그런데 차를 고치는 곳과 사람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국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이 이 문제를 정면으로 지적했다. 이른바 ‘수리난민’ — 고장이나 사고가 났을 때 기약 없이 수리를 기다리는 차주가 나올 수 있다는 경고다. 숫자를 차주 관점에서 다시 읽어보자. 판매는 폭증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자료를 보면 테슬라 전기차 신규등록

테슬라 슈퍼차저, 테슬라 아니어도 쓸 수 있다? 비테슬라 차주 이용법·요금 구조·주의점 총정리

테슬라 슈퍼차저는 테슬라 차주의 전유물인 줄 아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2023년 11월부터 국내 일부 슈퍼차저는 테슬라가 아닌 전기차에도 개방돼 있다. 테슬라 공식 충전소 안내 페이지에도 “Tesla 차량과 CCS와 호환되는 다른 전기차에 사용 가능합니다”라고 버젓이 적혀 있고, 여의도 IFC·성수 D타워 등 실제 개방 스톨이 전국 곳곳에 있다. 현대·기아·BMW·벤츠 전기차 오너라면 급속 충전 선택지가 하나 더 늘어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