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국내 전기차, 수입차가 국산을 처음 추월했다 — 57.2%, 테슬라·BYD가 판을 바꿨다
지난 9월 국내에서 팔린 전기차 10대 중 약 6대는 수입차였습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올해부터 국산·수입을 구분해 전기차 내수 실적을 공개하기 시작한 뒤 처음으로 월간 판매량이 뒤집힌 것입니다. 테슬라의 중국산 모델Y와 BYD의 저가 공세가 국산 완성차를 앞질렀고, ‘한국판 IRA’ 세제개편안에서는 전기차 완성차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1. 숫자로 본 9월 — 수입 1만8181대 vs 국산 1만3587대 지난 9월 국내